1911년 Balthasar Merz에 의해 독일 북서부 Swabian Jura 지역에서 설립된 후

현재의 디자이너인 Peter Plotnicki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독일의 니트웨어 브랜드입니다.






메르츠비슈바넨의 대표 상품인 베이직 스웻셔츠를 니트로 

재해석한 독특한 감각의 크루넥 니트 스웨터입니다.


특유의 긴 손목 립과 허리 밴드, 활발한 움직임에도 암홀이 터지지 않도록

보강한 트라이앵글 인서트 패턴 등 클래식 트레이닝 맨투맨의 특징을 재현했습니다.




소재 


캐시미어 10% 

메리노울 30%

폴리에스터 30%

텐슬 30%




*사이즈

5 (남자 95~100)

6 (남자 100~105)

7 (남자 10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