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고에는 여러 라인의 대표적인 디자인이 존재하지만


73년 전 처음 출시했던 페니 로퍼의 정신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아무래도 캠프 사이드입니다.


 모카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소재, 손바느질의 마무리.


70여 년의 시간을 거치며 기술을 발전을 거듭하여


스웨이드는 오일로 왁스처리하여


야외 활동에서도 거침이 없습니다.


거기에 스포츠 운동화에 주로 사용하는


에바 EVA 밑창을 사용하여 활동은 더욱 가볍고 편해졌습니다.



*정사이즈로 추천해드립니다.


굽높이 - 3cm (안굽포함 3.5cm)


아웃솔 - 비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