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오버 데님은 기존 80-90s 리바이스 501의 베이스를 기반으로
높은 밑위를 낮추고 무릎 밑 폭을 조금 줄여
세련되고 모던하지만 가볍지 않은 실루엣을 중점적으로 만든 데님입니다.
행오버 데님은 자연스러운 워싱이 들어간 라이트 블루와 미디엄 블루 두 가지 컬러를 위해
많은 샘플링을 하였고 테일러드 재킷과 더불어 패딩 점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출에도 이질감 없이 모두 어우러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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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밑위를 낮추고 무릎 밑 폭을 조금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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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데님은 자연스러운 워싱이 들어간 라이트 블루와 미디엄 블루 두 가지 컬러를 위해
많은 샘플링을 하였고 테일러드 재킷과 더불어 패딩 점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출에도 이질감 없이 모두 어우러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