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Name. 은 201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The Work of Art in the Ate of Mechanical Reproduction.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이라는 기조로서 일상 속에 숨겨진 본질, 변화, 진화를 디자이너만의 패턴으로 흡수하고 그것을 다시

 시대순으로 해체, 재구축을 반복하면서 정체성을 획득해 나가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표준이 될 만한 본질적인 아이템들이 시대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창조 된 것이죠.

꼼데가르송 출신의 디자이너 Noriyuki Shimizu의 디렉팅으로 첫 출발을 내딛었으나 현재 디자이너 Seima matsuzaka가

이끌며 한 층 더 위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 브랜드입니다.


body / wool 100%,
body lining / cupra 100%,
sleeve lining / cupra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