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linger Lace-up 3 Hole shoes
De Piede x TANNERY
프렌치의 아이콘 "Serge Gainsbourg(세르주 갱스부르)"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 편안한
레이스업 슈즈 "Erquelinnes (에클린)"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와 가장 가까운 벨기에의 국경도시 "Erquelinnes"의 지명을 차용한
새로운 슈즈" 에클린"은 그 네이밍처럼 프렌치 감성과
벨지안 슈즈의 편안함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클래식 슈즈입니다.
Anvers(안베르) 는 에르메스에 납품되고있는 페링거 사의 슈렁큰(토고) 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에 조직감이 느껴지는 슈렁큰 가죽의 조합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입체적인 힐 패턴과 동양인의 족형에 맞는 라스트로 조금 더 편하게 신어보실 수 있으며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해 어퍼부분은 날렵해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조기에 품절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가죽제품의 특성상 (밑창포함) 스크래치나 상처가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반사이즈 크게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