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Balthasar Merz에 의해 독일 북서부 Swabian Jura 지역에서 설립된 후

현재의 디자이너인 Peter Plotnicki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독일의 니트웨어 브랜드입니다.


메르츠비슈바넨의 탄생년도가 울 니트자수로 촘촘히

새겨져 있는 베이직 스웻셔츠입니다 !

좋은 룩,좋은 소재,좋은 생산을 모토로 오가닉 코튼과

재생 폴리에스터 혼방 원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높은 내구력을 위해 손목과 허리밴드를 보강하고

활발한 움직임에도 암홀이 터지지 않도록 유니크한

트라이앵글 인서트 패턴이 삽입되어있습니다.


넥라인 중앙에 위치한 트라이앵글 인서트도 목이 늘어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소재

오가닉코튼 68% 

재생 폴리에스터 32%


사이즈

5 (남자 95~100)

6 (남자 100~105)

7 (남자 10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