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젊은 테일러 였던 Chemello Urbano는



데님원단의 제조와사용이 손쉬워지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테일러링 셀비지 데님의



느낌과 함게이어져온 핸드적인 피티감,



세심한 부분의 디테일,높은 기술력에


의한 마감처리, 오리지널리티의 제조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개인화된 맞춤 제조,



완벽한 균형의 테일러드 팬츠 그리고 데님의 역사적인


성격을 반영 일곱가지 요소를 하나에 묶는



데님브랜드를 생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만든 첫번째 데님 팬츠는



셀비지를 이용한 것이었고


셀비지 원단의 상징인 레드라인은



지금의 트라마로사라는 이름으로 이어졌습니다.





미켈란젤로 핏





92% 코튼
6% 울혼방
2%엘라



워싱가공된 데님의 특성상 동일 제품이어도 개체별로 약간의

워싱감 및 사이즈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특가제품 특성상 교환 환불 불가합니다.




 

 허리

밑단 

총장 

 28

37 

17.5 

108 

 29

37 

17.5 

110 

 30

39 

18 

110 

 31

41 

18.5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