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보로는 2019년 대한민국의 젊은 디자이너 그룹에 의해 탄생한 신생 브랜드로 남성패션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명인 벨보로는 이태리어 bello(아름다운) capolavoro(걸작)의 합성어로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가치를 나타냅니다.  


벨보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에 대처하기위한 해답을 타임리스 클래식에서 찾고, 실용성과 젊은 감각을 더하여


소프트 클래식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첫 출시작인 필드 자켓과 플라이트 자켓은 테일러링에 기반을 둔 어반 밀리터리룩의 제품으로, 우아하고 볼륨감 있는


입체 패턴을 채용하여 착용자의 멋을 한껏 살려 줍니다.


아름다움을 얻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 벨보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1970년대 이태리 육군의 필드자켓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          허리를 조절할 수 있는 엘라스틱 스트링


-          어깨와 상동(가슴둘레), 소매둘레에 여유가 있어 남성성을 강조한 패턴.


-          카라뒤 지그제그 스티치를 적용함으로, 세웠을 때 형태유지가 잘되며 접었을 때는 볼륨감을 살려줌.


-          소매끝에 삼각무를 덧대어 롤업시 형태가 안정적임.


-          박스형 입체포켓을 채용하여 물건 수납시에도 형태가 안정적임.


 


           <패브릭>


-          WOOL 100%


-          레인가드 (발수원단)


-          잔트윌조직


-          가장 기본적인 네이비 색상의 사계절 울소재


 


           <라이닝>


-          POLY 52% / VISCOS RAYON 48%


-          이태리 GIANNI CRESPI 사와 기술제휴로 제작


-          마찰력이 적어 정전기 발생을 최대한 억제


-          드레이프성이 뛰어나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