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Catch Ball)은 1950년대 스웨덴과 벨기에 군인들의 운동화를 모티프로 만든 스니커즈입니다.

두께 1.12mm, 무게 656g/m2로 일본 오카야마에서 생산한 탄탄한 캔버스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6열로 뚫은 운동화 끈구멍, 세줄스티치와 세개의 아일렛, 높게 감싸는 조개껍데기 모양의 토캡, V자 형태의 힐탑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