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ts focuses on fabrics, and patterns for natural silhouettes that are important in men's wear.

We will refrain from excessive and glamorous design, position ourselves as a total brand focusing on the basic.

반츠는 남성복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원단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 수 있는 패턴에 집중합니다.

과도한 디자인과 화려함을 최대한 절제하고, 기본에 집중하는 토탈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High Quality Worsted Wool
· 2 Front Button
· Metal Button & Logo Carved Horn-button
· Full Lined
· Side Vent
· Comfortable Fit

Shell: Wool 100%
Lining: Polyester 52% Rayon 48%

금장 버튼이 인상적인 우스티드 울 블레이저입니다.

블레이저는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아이템입니다.

금장버튼이 불꽃처럼 빛난다라고 하여 섬광을 뜻하는 blaze가 붙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네이비 컬러의 원단에 금장버튼을 사용하여 전형적인 블레이저의 모습을 재현하였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착용할 수 있는 우스티드 울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실용적이고 자주 입을 수 있는 자켓을 만들고자 맵시 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볍지만 탄탄한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원단감에 반츠의 실루엣이 더해져있습니다.

투 버튼에 적당한 너비의 라펠 그리고 아웃포켓 디테일로 캐주얼 무드에 적합한 디자인을 채용하였습니다.

울 팬츠와 타이를 매치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 외에도 치노팬츠나 스웻 아이템들과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옷장에서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