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따뜻하며 남성미가 넘치는 플란넬 원단의 상품을 여러가지 제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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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은 얼마 못입지 않냐? 로 구매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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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기후가 가을 겨울이 길어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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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 원단은 10월부터 3월 정도까지, 6개월 정도는 입으실 수 있으니,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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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품은 까노니꼬와 드라퍼스의 120수 소프트 플란넬을 적용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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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부루넬로 쿠치넬리의 Earth 톤 컬러감의 수트가 멋져서 만들어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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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고 부티나는 모습을 보여주기 좋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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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의 고급진 느낌을 나타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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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얇고 하늘하늘하며 촤르륵 떨어지는 120수 소프트 플란넬이 났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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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터틀넥이나 모크넥과 입으면 너무 멋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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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FW 출시 상품이라 안감은 풀라이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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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100% (2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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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까노니꼬 & 드라퍼스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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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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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44, 46, 48, 50, 5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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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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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LMJ-06 (2x3패턴 수정본) - 비접착식 풀캔버스, 3롤2스트라파타, 사이드벤트, 제티드 포켓, 바르카포켓,

풀라이닝, 언피니쉬드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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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 LMP-05 (S-172 수정본) - 원턱, 벨트루프, 언피니쉬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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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 - Mainetti X Lamarche Napoli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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